서울시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도로 먼지를 청소하는 진공흡입 청소차량을 확충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진공 청소차량 4대를 시범 운용한 데 이어 2월까지 12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진공 청소차량은 먼지를 흡입한 뒤 필터로 걸러 처리하는 차량으로, 미세먼지를 최대 98%까지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진공청소 차량 12대는 10개 자치구에 각 1대, 시 시설관리공단에 2대가 배치되며 시설관리공단 차량 중 1대는 내부순환도로를 전담하게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진공청소 차량 4대를 시범 운영해 모두 2만 1천666kg의 토사와 분진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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