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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동계유스올림픽 대회 첫 2관왕 올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유망주 장미 선수는 동계 유스올림픽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장미는 500m에서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데 이어서 1,500m에서 2분 8초 17을 기록해 네덜란드의 데닐링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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