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현 수준인 'BBB'를 유지하지만 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피치의 찰스 세빌 국장은 "피치가 지난해 9월 등급 확정 이후 러시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세계 경제 전망이 나빠졌다"며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피치의 발표 이후 러시아 주요 주가지수인 MICEX지수는 0.2% 하락한 1,460.5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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