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 중학생들이 피해 학생 부모가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금고를 훔쳤다가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광주 광산구 평동의 한 고물상에 침입해 현금 700만 원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중학교 2학년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평소 자신들이 돈을 빼앗아 온 B군이 부모가 운영하던 고물상에 있던 금고에서 돈을 빼내 온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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