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배타적 경제수역, EEZ의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센가쿠 열도 인근 무인도 39곳에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가쿠 열도 주변 무인도에 대해 오는 3월 말까지 이름을 붙이고, 지도와 해도에 명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영유권 분쟁에서 중국보다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려는 사전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일본 정부는 앞서 지난 5월, 영해와 인접했으나 이름이 없던 섬 49개 가운데, 10곳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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