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밀수입과 부정수입, 관세포탈,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특혜 위반, 마약밀거래 등 7개 분야에 대한 국경관리를 강화합니다.
관세청은 오늘 제4차 통합위험관리협의회를 열어 2012년 상반기 관세청 중점관리 고위험군을 선정하고 앞으로 6개월간 관세국경관리 전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과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하반기 이들 분야의 관리를 통해 불법외환거래와 밀수출 등 15건 900억 원 상당을 적발했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중점관리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했다"며 "단속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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