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낙농육우협회가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집회 열고 정부의 육우와 송아지 값 폭락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협회 회원들은 이자리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육우군납 확대, 그리고 무이자 사료구매자금 지원 등 육우 농가 지원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최근 내놓은 '송아지 요리개발'에 대해 근본적 대책없는 미봉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6일 집회에는 협회 수도권 회원 50여명이 참석했고 폭락한 육우 시세가 적힌 종이를 붙인 육우모형이 전시됐습니다.
협회 회원들은 항의시위에 이어 시도별 단체장과의 면담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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