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는 불법 개조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47살 이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올 초부터 오산시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법 게임기 40대를 들여놓고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상가건물 비상계단에 철제 출입문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를 조작해 단골 손님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게임장을 관리하는데 건물 임대인과 관리인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산서 엘리베이터 개조 불법게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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