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모두 51만 4천대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별로는 제주공항이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인천공항도 총 23만 5천 대로 7.0% 증가했습니다.
김포공항도 작년 한 해 동안 15만 1천 대가 드나들어 6.4%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유럽발 경제위기 등으로 경제가 위축됐지만 여행수요 증가에 따라 항공 교통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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