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10시 15분 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타이어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 11,00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9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170명과 소방차 등 32대가 출동했지만, 타이어가 타면서 발생하는 유독가스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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