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학교폭력 근절 방안 등 2012년 장.차관 워크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청년 취업 지원 방안으로 군 장병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병영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농어업 등 이른바 3D 업종 종사자에게는 주택 구입시 세제 혜택을 주는 등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고졸자의 직장경력이나 직업훈련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업률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고용률을 국정운영의 중요한 지표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학교폭력 근절 대책과 관련해서는 형사처벌 연령을 낮추거나 가해학생 징계 수위를 높이는 방안, 징계기록을 생활기록부에 명시하는 방안 등을 다양하게 검토한 뒤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12 장·차관 워크숍은 15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장.차관급 공직자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저개발국들에 대한 원조 방안과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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