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그동안 함께 해온 최혜림 앵커가 출산을 위해서 오늘(15일)을 끝으로 8뉴스를 떠납니다.

네, 건강하게 아기 낳고 오겠습니다.

다음 주부턴 정미선 앵커가 주말 8시 뉴스와 함께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