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침 8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8층에 사는 40살 문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문씨는 8년전부터 정신분열증과 조울증을 앓아와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아온 것으로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문씨가 전날 밤에 가족들과 통화하면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따라 죽겠다"는 말을 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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