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 주변에 중국 어업감시선이 또 나타났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제 오후 10시 반쯤 센카쿠열도 가운데 한 섬인 다이쇼지마 동북쪽 71km 해상에 중국 어업감시선 위정 201호가 나타난 것을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발견했습니다.
중국 어업감시선이 센카쿠 열도 부근에 나타난 것은 지난해 10월24일 이후 처음입니다.
위정 201호는 어제 오전 4시55분쯤 센카쿠열도 가운데 한 섬인 구바지마 북북동 쪽 44km 해상까지 접근했다가 3시간만에 중국 쪽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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