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으로 가동이 멈췄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14일 밤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2일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정지로 멈췄던 월성 1호기가 안전 점검을 마치고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1호기는 어젯밤 10시 40분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차츰 출력을 늘려 오늘 오후 6시쯤에는 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로 냉각재 펌프 온도감지장치의 단순 고장이 원인이었다며 발전소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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