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연체율 관리를 강화하면서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이 더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우리은행은 경기 하강 국면에 들어간 조선, 해운, 건설, 부동산개발업종의 대출에 신중을 기하고, 유가 급등 우려로 항공, 석유화학업종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경기 악화가 예상되는 취약업종 대출의 점진적인 상환하고, 신규대출도 우량 여신 위주로 선별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부실을 막기 위해 전국 천 개 중소기업에 무료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은행 '연체 관리' 강화…대출받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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