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 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민당의 마잉주 총통과 야당인 민진당의 차이잉원 주석 간의 막판 부동표 잡기 총력전이 벌어졌습니다.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당은 41만~69만 표 정도의 차이로 마 총통이 연임에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민진당은 15~20만 표 차이로 차이 주석이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습니다.
내일 총통 선거와 함께 국회의원인 입법위원 113명 전원을 새로 뽑는 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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