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올해 재도약을 위한 내실을 다지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두 16조 4천억 원을 투자하고, 인력 1만 5천 명 이상 채용하는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사상 최대 투자액을 집행했던 지난해 19조 4천억 원 보다는 15% 가량 줄어든 것이지만 2010년부터 3년 연속 15조 원 이상의 투자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채용과 관련해서는 올해 대졸 7천500명, 기능직 7천500명 등 1만 5천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졸 채용규모는 기능직 7천500명 중 5천700명을 채용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대졸 신입사원의 채용 비중은 지난해 70%에서 올해 8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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