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경영자율권 확대사업 대상 6개 공공기관의 올해 성과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이 사업은 각 기관에 인력과 조직, 예산 등의 자율권을 부여하는 대신 높은 성과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목표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올해 1인당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 시중은행의 평균보다 2.7배 높게 잡았습니다.
시중은행 실적은 국민과 신한, 우리와 하나은행의 3분기 실적을 연 단위로 환산·평균해 집계했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은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 시중은행 평균의 1.6배 이상으로 설정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외사업 수익을 지난해 대비 26%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국제여객을 지난해보다 23% 확대하고 한국가스공사는 국외 지분투자 수익률을 28%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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