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카드결제사업자와 가맹점 간의 리베이트 등 불공정거래행위 실태를 조사합니다.
공정위는 최근 카드결제사업자 본사와 대리점이 대형가맹점에 지급한 수수료 내역과 대형 가맹점이 사용한 카드단말기 구입내역 등이 담긴 서면 조사계획서를 발송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일부 대형가맹점들이 카드결제사업자에 뒷돈을 요구하고 사업자도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불공정행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공정위는 이달 말까지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뒤 위법성이 발견되면 현장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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