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기존 전망치보다 최대 1천500달러 가량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은 "지난해 인구가 종전 추계치보다 79만명 늘어난 영향에 1인당 국민총소득이 지난해 말 기준 2만2천500달러에서 2만3천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국장은 "정확한 추정치는 3월 말에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가 나와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존 전망치보다 1인당 국민총소득이 소폭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전망치보다 낮아지더라도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 예상치 이하…인구효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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