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수입물가 상승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물가 상승률은 13.4%로 2008년 이후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연간 수입물가 상승률은 2008년 36.2%에서 2009년 -4.1%로 급락했고, 2010년에는 5.3%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지난해 세계적인 기상여건 악화로 농수산물 가격이 많이 올랐고 국제유가와 비철금속 등도 급등해 수입물가 상승세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수출물가는 연간 4.4% 상승해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수입물가 상승률 3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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