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100억 유로어치의 국채를 기존보다 낮아진 금리로 발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스페인 재무부는 올해 첫 실시한 국채 입찰을 통해 당초 목표했던 50억 유로의 2배인 100억 유로어치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3년물 금리는 3.4%로 작년 12월의 4.02%보다 떨어졌고, 4년물과 5년물 평균금리도 하락했습니다.
국채 입찰은 라호이 총리 체제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라호이 정부의 긴축정책이 채권시장에서 평가를 받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이탈리아도 1년물 국채 85억 유로를 한 달 전의 절반 수준인 2.735% 금리에 매각했습니다.
스페인, 100억 유로 국채 저금리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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