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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점퍼 빼앗은 고교생들 입건

동창 점퍼 빼앗은 고교생들 입건
인천 삼산경찰서는 동급생의 노스페이스 점퍼를 빼앗은 혐의로 17살 서 모 군 등 고등학생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군 등은 지난달 17일 밤 10시 45분쯤 인천 부평구의 주택가에서 중학교 동창인 17살 권 모 군을 불러내 멱살을 잡고 협박한 뒤 입고 있던 65만 원짜리 점퍼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일행 한 명이 노스페이스 점퍼를 다른 친구에게 빼앗긴 적이 있어 남의 것을 빼앗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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