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첫 만남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논의합니다.
오늘 오전 방한하는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국장은 낮 2시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김정일 위원장 사후 한반도 정세 관련 대응 방안과 북일대화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기야마 국장은 또 조세영 외교부 동북아국장과도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한 뒤 오후 5시 반쯤 주한일본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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