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도심 한복판에서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6살 김 모 씨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김 씨 등은 한 달 전부터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바카라 도박장을 열고 수익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사업자금 3천만 원을 들고 달아난 23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던 중 김 씨의 도박장 운영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딜러와 오피스텔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는 한편 관련 계좌를 추적해 범죄수익금을 몰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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