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 사령부의 '동계 설한지 극복 및 생존훈련'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각 부대별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특수 훈련은 오는 2월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치뤄집니다.
-30℃의 혹한 속에서 치뤄진 이번 훈련은 특전 대원들의 혹한기 적응을 위해 일명 ‘알통구보’와 얼음물 입수 등을 실시하며 헬기를 이용해 공중 침투를 한 뒤 산 속에 은거지를 구축하고, 매복과 적 지역 정찰감시 및 타격 등의 전술훈련을 가집니다. 이밖에도 30kg의 완전군장을 메고 고로쇠나 알파인 스키를 이용한 고난도 설상 전술 기동능력을 훈련합니다.
특전사의 설한지 생존 훈련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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