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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공사장서 2명 사상

이순신대교 공사장서 2명 사상
오늘 오전 8시15분쯤 전남 광양시 마동 이순신대교 공사현장에서 간이 작업대가 추락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전봉에 고정된 대차작업대 위에서 2명이 다리 상판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가 갑자기 3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필리핀 출신 P씨가 숨졌고 신 모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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