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당권주자들이 검찰개혁을 고리로 선명성 경쟁에 나섰습니다.
한명숙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개혁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대검 중앙수사부 폐지와 지역검찰제 도입, 법무부 문민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사회 전반의 비리를 수사하는 국가비리수사처 신설을 제안했고, 김부겸 후보는 시민이 검사장을 선출하는 '검사장 직선제'를 주장했습니다.
이학영, 박용진 후보는 검찰총장 직선제를, 박지원 이강래 후보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약속했습니다.
문성근, 이인영 후보도 정치검찰 척결과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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