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콜정보나 소비자 주의를 요하는 제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소비자 종합정보망이 문을 열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만든 이 정보망은 소비자원과 식약청 등 22개 기관의 기존 소비자 정보를 업종별 품목별로 분류해, 검색 기능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다양한 상품의 가격,품질 비교정보를 제공하는 한국형 컨슈머 리포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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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 같은 저축성 보험의 해약환급금이 최대 30% 늘어납니다.
금융위원회는 저축성 보험을 해약할 때 돌려받는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보험설계사에게 주는 판매 수수료 체계를 오는 4월부터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를 통해 보험설계사가 계약만 유치한채 다른 보험사로 옮겨 다니느라 고객이 불이익을 당하는 철새 설계사 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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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44.3%가 설 명절 자금사정에 곤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중기업보다 소기업에서 곤란하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수출기업에 비해서는 내수기업이 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금사정이 어려운 원인으로는 매출감소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판매대금 회수지연 등의 답변이 많았습니다.
설에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업체는 평균 40만 2천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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