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부채를 낮추기 위한 이탈리아의 경제 구조개혁 조치 실행에 '큰 존경심'을 표명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베를린을 첫 공식 방문한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탈리아의 이번 구조개혁 조치들은 속도와 실질적인 내용 면에서 이탈리아를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탈리아는 지난달 정부지출 축소와 증세, 연금제도 개혁 등을 골자로 한 300억 유로 규모의 재정긴축안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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