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제공항인 수와나품 공항의 한 고위급 세관직원이 보안검사를 하던 공항 직원을 폭행하는 화면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세관의 한 고위 직원이 검색대를 통과하다 보안요원이 몸 수색을 시도하자 이를 거부하고 보안요원의 귀를 수차례 때렸습니다.
폭행을 당한 요원은 고막이 파열돼 병원 치료까지 받았고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세관 직원에 대한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태국 세관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직원을 인사조치했으며, 사건경위도 조사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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