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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도, 한우 폭락 종합대책 마련

충청남도는 한-미 FTA의 여파로 한우값이 폭락함에 따라서 암소를 도태하는 등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충남도는 우선 도내의 가임암소 5000마리를 도태하기로 하고, 1마리에 50만 원씩 25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414곳에 한우고기를 지급해 4t 가량을 소진시킬 계획입니다.

또 학교와 50인 이상 집단급식소 2500여 곳에 한우 공급을 요청하고, 시·군별로 연간 30회 이상의 한우 소비 촉진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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