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어선에서 화재가 나서 3명이 실종되고, 6명이 화상을 입었지만 한국선원 6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질랜드 구조센터와 우리 외교통상부는 사고 선박에서 베트남 선원 3명이 실종됐고, 다른 외국인 선원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등 선원 37명은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주변 선박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실종선원들은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극해 한국어선 화재 3명 실종…한국선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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