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량 에어백을 정상 제품인 것처럼 판매한 재생업체 대표 41살 강모 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사고차량을 고쳐 판매하는 공업사에 폐에어백 2200개를 팔아 8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에어백은 재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강 씨는 "독일에서 전수받은 기술을 통해 정상 가동이 가능하다"며 싼 가격에 에어백을 팔았습니다.
터진 에어백 정상 제품처럼…재생 판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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