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고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11일 코스피는 7.67포인트, 0.41% 내린 1,845.5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4.32포인트 오른 1,857.54로 개장한 이후 1,85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전날 미국과 유럽 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했지만 미국 경기 호조 효과가 국내 증시에 이미 반영돼 추가 상승을 이끌기에는 부족했다는 분석입니다.
외국인은 1천14억원, 기관은 817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856억원 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7.16포인트, 1.36% 내린 518.58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20원 오른 1,158.7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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