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짧아집니다.
국토해양부는 중국과 제주도를 연결하는 서해상 항공로를 신설해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해상 항공로는 기존 내륙 항공로보다 비행거리가 85㎞ 짧아 운항시간을 8분 가량 단축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서해 먼바다에는 지상 항행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항공로 신설이 어려웠지만 위성을 이용한 첨단 성능기반항행 기법의 도입으로 서해상 항공로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제주도 하늘길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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