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은 작년 신종 마약류 67건, 6천 132g을 적발했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건수는 131%, 중량은 90% 늘어난 수치로 한 차례 투약분 0.05g 기준으로 12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습니다.
적발된 신종 마약류에는 대마초의 마약성분과 화학물질을 합성한 '합성대마' 등이 포함돼 있으며, 환각효과는 5배 이상 강하고 가격은 20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밀수경로는 국제우편이 55건으로 가장 많았고 특송물품이 9건, 여행자 반입이 2건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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