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유통기한이 지난 폐기 대상 된장을 헐값에 사들여 유통시킨 혐의로 식품 유통업자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지난해 중순까지 경남과 경북, 전남지역 된장 가공 공장을 돌며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대상인 된장 520여t을 물고기 사료용이라며 헐값에 매입한 뒤 이를 시중에 내다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폐 된장 520t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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