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숨을 쉬면 고통이 줄어들면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만성 섬유근육통을 앓고 있는 환자와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숨 쉬는 속도와 통증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먼저 손바닥에 약간의 자극이 생기는 열 진동을 주면서 보통 빠르기로 숨쉴 때와 두 배 정도 느리게 숨쉴 때의 차이를 관찰했는데요, 그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숨을 느리게 쉴 때 통증 자극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줄어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섬유 근육통 환자의 경우 통증의 강도가 당장 줄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숨을 쉴 때 불쾌한 기분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면서 숨쉬는 속도를 조절 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긍정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