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1시 50분쯤 경북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74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김 씨와 부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아들은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 96제곱미터가 모두 타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영양 가정집서 화재…70대 노부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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