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에서 조업중이던 한국어선에서 화재가 나 3명이 실종되고 3명이 다쳤습니다.
화재가 난 한국어선 정우 2호는 뉴질랜드에서 3천 7백킬로미터 떨어진 남극 로스해 부근에서 조업중이었습니다.
뉴질랜드 구조센터는 구조신호를 받은 주변 선박들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를 포함한 선원들이 모두 옮겨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선박회사측은 실종자와 부상자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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