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15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의료원 증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5톤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근처 있던 전신주를 건드렸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홍성 지역 70여 가구와 일부 상점이 2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성서 크레인 넘어져…70여 가구 2시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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