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노인이 대낮에 자신의 집을 털던 20대 절도범을 격투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70살 고 모 씨가 지난 9일 낮 1시쯤 제주시 연동 자신의 집에서 현금 3만6천 원을 훔쳐 달아나던 25살 진 모 씨를 발견해 격투 끝에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고 씨는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했다가 절도 현장을 목격했으며, 고 씨는 진 씨와 격투하는 과정에서 얼굴 등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붙잡힌 진 씨는 경찰조사에서 붙잡힌 상태에서 심하게 폭행당해 고 씨보다 더 크게 다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칠순 노인이 20대 절도범 격투 끝에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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