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을 앞두고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중소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중소기업청과 금융기관을 통해 14조1천억 원을 시중에 풀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성수품 외에 양파와 고추, 마늘, 밀가루 등 18개 생필품을 추가한 40개 품목의 물가를 설까지 3주간 중점적으로 관리합니다.
대책기간 중 40개 품목에 대해 통계청이 매일 물가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소관 부처에 통보하고, 해당 부처는 수급동향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비축물량 추가방출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16개 농축수산물에 대해서는 공급물량을 평상시보다 1.5배 이상 최대 6배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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