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미얀마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면서 고위급 외교관들을 잇따라 파견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미얀마를 방문했을 당시 양국 간에 논의됐던 사안들을 추가 검토하기 위해 데릭 미첼 미얀마 특사를 파견했습니다.
미첼 특사는 행정수도인 네이피도를 방문해 미얀마의 관계 장관들과 회담을 가졌으며, 12일까지 서민 소액금융 프로젝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클린턴 장관은 지난해 11월 말 미 국무부 장관으로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해 양국의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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