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전자가 러시아 휴대전화 시장에서 4관왕에 등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GFK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러시아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과 매출, 스마트폰 판매량과 매출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휴대전화,스마트폰 매출액까지 4개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1999년 이래 처음입니다.
삼성전자의 판매량 기준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은 42%로 2위인 노키아와 약 7%포인트 격차를 보였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노키아보다 10%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 러시아에서 휴대전화 '4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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