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피스텔 건축허가 물량이 2010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오피스텔의 건축허가 물량이 1천219동, 연면적 293만 7천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체 인허가 면적의 54% 수준인 159만 2천여㎡로 조사됐고, 부산 53만㎡, 대전 20만2천여㎡ 등 대도시권의 건축물량이 많았습니다.
지난해 오피스텔 건축 물량이 증가한 것은 아파트 매매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수요가 감소한 반면, 전셋값은 급등하면서 월세임대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토부는 올해 3월부터 오피스텔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되면 시장에 나오는 전월세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오피스텔 건축허가 물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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