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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산자물가 6.1% 급등…12월엔 안정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 기후때문에 지난해 생산자 물가가 6.1%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마이너스 0.2%와 2010년 3.8%에 비해서 크게 높아진 수치입니다.

농,수산물이 지난해 평균 7.4% 올랐고, 공산품은 7.7%, 전력과 수도·가스는 5.8%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생산자 물가지수는 원자재 같은 공산품의 가중치가 소비자 물가지수보다 높아서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지수보다 더 높게 나오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12월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한 달 전에 비해 0.2% 정도만 올라서 다소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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