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45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 내송리 마을입구 주차장에서 29살 백 모 씨 등 3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들은 승용차 운전석과 조수석, 조수석 뒷자리에 각각 앉아 있었고, 운전석 뒤쪽 바닥에서는 화덕과 소주병 등이 발견됐습니다.
또, 변사자들의 소지품에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서 3명 숨진채 발견…동반자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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